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eometry Dash (문단 편집) === 2차 창작 === 팬아트의 경우 게임 속 장면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거나, 유명 GD 플레이어의 팬아트 또는 본인이 창작한 아이콘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DeviantArt]]에 검색해보면 다양한 종류의 창작 아이콘을 볼 수 있다.] 팬픽션, 팬코믹의 경우 원작에서 끌어올 만한 스토리가 별로 없다 보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아이콘의 모험담 또는 본인이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면 등의 if설정이 있는 것들이 많고, 반대로 원작을 좀 변형한 세계관에서 진행되는 종류도 있다. 게다가 게임에 존재하는 얼굴 등등을 팬픽으로 그리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어서 데몬 얼굴은 난이도가 높을수록 모습이 괴기하고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앞의 것보다 마이너하긴 하지만 캐릭터화한 스테이지/음악, 공식 레벨/유저 레벨, 오브젝트, 플레이어 아이콘(때로는 게임 내 NPC)에 설정을 붙여 [[자캐]]나 파생캐를 만들기도 한다. 당연히 커플링, 역극 등도 활성화되어 있다(특히 서양 팬덤에서 많이 보인다). 이쪽은 개인의 상상력이 반영되다 보니 같은 것을 캐릭터화 시켜도 사람마다 다른 설정이 나오는 것이 특징. 아예 상기한 내용 외에도 게임에서 "모티브만 가져와서" 의인화 등을 시켜 1차 창작급 작품을 만드는 이들도 소수 존재한다. 의외로 게임 자체의 인기에 비해 2차 창작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국내나 해외나 사정이 비슷하다. 마이너한 커뮤니티까지 범위를 넓히면 수가 늘겠지만 그걸 다 합쳐도 전체적 크기는 여전히 작다. 그래서인지 어떻게 보면 대형 2차 창작 팬덤에서 가끔 나타나는 극단적인 원작 왜곡이 별로 없는 편이기도 하다. 현재는 전성기였던 2015~2016년에 비해 비판 항목에 나와 있듯 게임의 안 좋은 면이 부각되면서 (꼭 그것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2차 창작의 활동률도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듯 하다. 2010년대 후반, 많은 팬들이 [[JSAB]], [[Project Arrhythmia]], [[ADOFAI]] 등 신생 리듬 액션 게임으로 빠져나갔고, 남은 사람들은 소수의 유명 아티스트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나마 의미 있는 활동을 보이는 곳은 트위터가 유일하며, 초기에 활발하던 다른 커뮤니티들은 대부분 동결되었다. 팬덤 규모가 많이 줄어 신인 그림쟁이/글쟁이들이 과거에 비해 알려지기 어려운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